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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말하기를 배우다

운을 부르는 말 습관

시간에 색을 입히다 2022. 1. 19. 20:29

 

운을 부르는 말 습관은 네 가지다. 

<김작가tv>의 김도윤 작가의 책 <럭키>에서 옮겨본다. 

 

1) 긍정적인 말하기 :

내가 상대에게 준 긍정적인 에너지는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

누구에게나 친절해야 하는 이유다. 

 

2) 겸손한 말하기 : 

내가 무언가를 잘했을 때 내 공을 자랑하면 나에게 올 운이 반감된다.

그저 다른 사람이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칭찬도 뒤에서 하는 칭찬이 효과적이다.

"김부장이 약속을 잘 지켜서 좋더라."

 

 

3) 운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말하기: 

남이 지나가는 말로 하는 말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면 상대가 감동한다.

"지난번에 생강차 좋아한다고 해서 사왔어요."

 

바라는 것 없이 먼저 베풀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 때

그런 말과 행동이 모여 신뢰가 쌓이는 것이다.

 

 

4)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지 않기: 

태풍이 불어올 때는 태풍과 싸워 이겨야겠다고 맞서지 말고

풀처럼 눕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이 나에게 온 나쁜 운을 더욱더 나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