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

 

그레타 툰베리는 이제 세계적인 유명인사다.

이 스웨덴의 소녀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이에 동참하는 사람들과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지구온난화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 툰베리는 심각한 지구온난화를 위해 환경에 대해 배우고, 조사하고, 연구하고

마침내!

당장 행동으로 실천하기로 합니다.

 용기있는 소녀의 행동이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어른들은 손에 든 게 너무 많다. 잃을 게 많아 계속 전진하다 보면 우리는 전구에 달려드는 하루살이들 처럼 모두 죽음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실천하는 민주주의 교육을 위한 교재로 적당하다.  민주주의는 현재동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