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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다시 일어서는 교실
우문현답(우리들의 문제는 현자아에 답이 있다.)을 찾는 기록자 "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들, 학생들, 학부모들...." 이구동성으로 한 마디씩 말한다. 한국에서는 누구나 정치 전문가이고, 교육 전문가이다. 누구나 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맹점이 있는 지도 모른다. '그래서 성찰하는 의미로 읽자고 하는 거겠지.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 '"저는 학교 다닐 때 진짜 슬리퍼 벗어서 때리는 선생님도 봤어요. " 교육을 이야기 하자는데 먼저 체벌 이야기부터 나온다. 그러면 너도 나도 덧붙여서 이야기는 벌써 중심 단어 "교육"에서 멀어져서 '폭력'으로 흐른다. 그러다가 "요즘은 학교에 그런 선생님은 없는데 애들이 문제예요. 도대체 어떻게 된 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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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