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백석 #나태주 #한국시 #문학비교 #서정시 #현대시 #위로 #감성문학
- 왜우니 독서토론
- 리더
- all the beaty in the world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 입니다.
- 헤어질 결심
- 배다리도서관
- 자유
- 새로운 산업
- 나쓰메소세키
- 바닷가의 루시
- 용기
- 사진집
- 평택시 한 책
- 티스토리챌린지
- 브뤼헬
- 최진석
- 안중도서관
- 행복
- 불안은 긍정적 감정으로 몰아내라
- 브링리
- 교육의 방향
- 서평
- 교육
-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 브링리 홈페이지
- 평택독서인문교육
- 나는 좋은 사람이다
- 휴가갈 때
- 오블완
Archives
- Today
- Total
물.불. 흙.바람 +나
듣기 좋은 말, 하기 쉬운 말 본문
하상욱 시인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시인의 말은 듣기 좋은 말이고, 하기 쉬운 말이었다.
말장난 같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깊은 사색이 담긴 말이다.
" 좋은 생각이 있어. 니 생각"
"왜 마음을 정리했을까? 미움을 정리할 것을......"
"돈은 있다가도 없고 이따가도 없다."
"그게 시냐?"
"난 특별해, 딱 너만큼"
"함께 걷고 싶다. 꽃길 아니어도, 꼭 길 아니어도."
"누가 나를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면 된다. 나를 싫어하지 말고."
"안 질려요. 좋은 말도 나쁜 말도"
"자존감이란 "우리 거"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이런 저런 시간을 겪고 나니 정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람"이었다. "
'2020년 글쓰기-물.흙.불.바람 > 2021년 글쓰기-물.훍.불.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1.12. (0) | 2021.11.15 |
---|---|
공정과 공평 (0) | 2021.11.10 |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신호등 (0) | 2021.11.08 |
나이테 (0) | 2021.11.05 |
네비게이션과의 기싸움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