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 흙.바람 +나

2022.03.04. 본문

2020년 글쓰기-물.흙.불.바람/2022-2023년 글쓰기-물, 흙, 불, 바람

2022.03.04.

시간에 색을 입히다 2022. 3. 4. 21:14

이어령선생이 돌아가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재현한 김지수기자의 기사를 찾아 읽어본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은 그가 깨달은 지식을 쉽고 지혜롭게 전달한다.  한참을 들여다 본다.

돌아간 이가 남긴 말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