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 흙.바람 +나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 본문

교육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

시간에 색을 입히다 2021. 9. 13. 09:17

우리가 일생 동안 여행 중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낡은 생각을 께뜨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먼 여행이 남아 있습니다.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발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삶의 현장을 뜻합니다.

애정과 공감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현하는 것입니다.-신영복, 담론 중에서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이한성: <어머니의 말>  (0) 2021.10.19
학교 공간 혁신을 성찰하다  (0) 2021.09.13
관계의 최고 형태  (0) 2021.09.13
원격연수-교육성찰(2일차)  (0) 2021.09.07
칭기즈칸의 리더십은 어디서 왔는가?  (0)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