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브뤼헬
- 행복
- 왜우니 독서토론
- 평택시 한 책
- 오블완
- 용기
- 리더
- 자유
- 바닷가의 루시
- 헤어질 결심
-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 브링리 홈페이지
- all the beaty in the world
- 휴가갈 때
- 나쓰메소세키
- 안중도서관
- 사진집
- 불안은 긍정적 감정으로 몰아내라
- 평택독서인문교육
- 브링리
- 최진석
- 티스토리챌린지
- 나는 좋은 사람이다
- #백석 #나태주 #한국시 #문학비교 #서정시 #현대시 #위로 #감성문학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 입니다.
- 새로운 산업
- 교육의 방향
- 교육
- 배다리도서관
- 서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착한아이증증후군 (1)
물.불. 흙.바람 +나
착함증후군 (착한아이증후군)
'착함증후군'이라고 쓰고, 이런 말이 있을까?하고 찾아보니 진짜 있다. 착함 증후군 또는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한다. 어떻게 "착함+증후군"이 되었을까? 착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어울림에 문제가 없고, 말과 행동이 바르고 상냥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착함이 병적인 증세를 나타내는 증후군과 결합하여 병증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무얼까? 저절로 우러나와서 행하는 착함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타인 또는 부모와 교사등에 의도적 또는 암묵적인 강요에 의해 습관화되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일까? 어릴 때 형성된 사람의 성향은 어른이 되어서도 아니, 죽을 때까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착한아이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부모나 타인에게 부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생각, 정서들을 감추고 부모와 타인의 기대에 순응하는..
2020년 글쓰기-물.흙.불.바람/2021년 글쓰기-물.훍.불.바람
2021. 5. 6.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