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바닷가의 루시
- 휴가갈 때
- 배다리도서관
- 용기
- 헤어질 결심
- 서평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 입니다.
- 새로운 산업
- 불안은 긍정적 감정으로 몰아내라
- 교육
- 나는 좋은 사람이다
- 브링리 홈페이지
- 브링리
- 자유
- 최진석
- 안중도서관
- 행복
- 왜우니 독서토론
- 평택시 한 책
- all the beaty in the world
- 브뤼헬
- 사진집
- 교육의 방향
- 리더
- #백석 #나태주 #한국시 #문학비교 #서정시 #현대시 #위로 #감성문학
- 티스토리챌린지
- 나쓰메소세키
- 평택독서인문교육
- 오블완
-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니체 (1)
물.불. 흙.바람 +나
[서평]괴테의 교양
"멈춰라 순간이여, 너 참 아름답구나!"를 발견하다 독일의 대문호라 불리는 괴테(1749~1832)는 83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그는 문학도가 아니라 법률전공자였다. 친구의 죽음을 모티브로 한 소설 (1774, 25세)을 발표해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아 명성을 얻었고, 법률학뿐만 아니라 철학, 지질학, 광물학, 자연과학, 문학, 미술, 식물학 등을 연구하기도 하였다. 황제의 명에 따라 1776년(27세)에 바이마르공화국의 추밀원(의사결정기관) 고문관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1782년 귀족 칭호를 받았고, 1791년 바이마르 궁정 극장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실러와 , 을 집필하다 1797년 중단했던 를 다시 집필하기 시작하여 1831년 60년 만에 완..
서평쓰기
2023. 1. 20. 16:24